지난 3월에 갔었던 라오스 수도 브엥트얀. 빠뚜사이에서 대통령궁까지 꼭두새벽에 걸었던 거리...어떤 관광 명소보다도 기억에 남는다.
다낭에도 이런 거리가 있다. 나는 매일 이른 새벽에 이 거리를 활보한다.왕복 4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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