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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트남통신) 오행산에도 영응사 절이 있다

 

 

 

 

 

 

 

다낭 인근의 오행산은 대리석, 석산이다.

동굴마다 불상이 모셔져 있다. 월남전때 베트콩의 은신처이기도 해서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다.

 

그랩으로 20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