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흐렸지만
낙조가 아름다워 태안 8경에서 으뜸.
<할미 할아비 바위>.
안면도 꽃지 해변에 가면
<할미 할아비 바위>가 있다.
<할미 할아비 바위>전설은
신라시대 청해진 장보고 역사에
승언장군 야사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
-
-
수없이 갔어도 어느 쪽이
할미 바위, 할아비 바위인지
잘 모른다.
그렇커니 하고 예사로
지나온 것이다.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무말랭이 만들기> 10년의 추억 (0) | 2019.12.03 |
---|---|
귀촌일기- 차라리 함박눈이나 펑펑 내렸으면... (0) | 2019.12.02 |
귀촌일기- 모과列傳 (0) | 2019.11.27 |
귀촌일기- 무시래기 만드는 날은 늘 춥다 (0) | 2019.11.25 |
귀촌일기- 김장철에 먹는 부침개, 배추전 (0) | 2019.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