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길>은
안면도 백사장해변에서
기지포,안면,두여,두에기,방포를 지나
꽃지해변까지
12km다.
까만 갯바위 틈에서
파도에 떠밀려온 굴을
줍는 사람도 있더라.
닳고 닳아 하이얀
굴껍질 안에 든 굴 맛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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