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안군 노인복지회관 바자회날이다.
집에서 담근 매실에키스 25병을
바자회에 기증했다.
지난 봄부터 다소 번거롭지만
기분이야 좋은 일이다.
개막 행사를 위해
'군수님'이 오시기 전 한가한 이른 아침에
일찍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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