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으로 팔봉산 능선, 남으로 백화산.
도내수로가 있는 앞뜰.
모내기가 엊그제 같은데 푸른 빛이 완연하다.
엊저녁에도 개구리 합창이 요란했다.
논길을 걸었다.
백로가 한가롭다.
백로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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