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축제,백합,튜립,수선화 축제...
안면도 꽃지는 연이어
축제중이었다.
승언 장군의 전설을 간직한
<할미 할아비 바위>는
꽃지 해변 코 앞의
명소.
정작 여긴
찾는 이들이 없어
쓸쓸했다.
해무마저 잔뜩
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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