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흘 만에 집에 돌아왔다.
오래 놀다오면 썰렁하다.
더운데 있다와서 그런지 춥다.
울타리에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고
홍매와 매화는 만개했다.
마당에 진달래도 피었다.
밭엔 내려가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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