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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라오스에서 돌아오다







열사흘 만에 집에 돌아왔다.


오래 놀다오면 썰렁하다.

더운데 있다와서 그런지 춥다.


울타리에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고

홍매와 매화는 만개했다.

마당에 진달래도 피었다.

  

밭엔 내려가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