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매달렸다.
이제 마무리 단계.
50 년을 봐 온 얼굴인데
왜 잘 안 될가.
'안 본 용은 잘 그려도
본 호랑이는 어렵다'는 말.
맞다.
'70세의 팡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도서관과 책 이야기 (0) | 2019.02.20 |
---|---|
귀촌일기- 마누라 초상화(8) 1월이 가기 전에 (0) | 2019.01.30 |
귀촌일기- 마누라 초상화(6) "실물보다 예쁘게 그려줘요!" (0) | 2019.01.22 |
귀촌일기- 마누라 초상화(5) 그림을 그린다는 것 (0) | 2019.01.21 |
귀촌일기- 마누라 초상화(4) 처음 그려보는... (0) | 2019.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