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집사람의 71세 생일 밥상은
다소 각별하다.
작년에는
내가 병원에 있는 바람에
건너뛰었다.
1분 스피치에서
오는 3월, '라오스 자유여행 계획'을
깜짝 발표하였다.
손에 든 마이크는
효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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