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이 오늘 가벼운 이유는....
얼마 전부터
배터리 충전이 션찮다는 둥
이런저런 불평이 잦더니...
푹푹 찌는 삼복 무더위에 기분전환 겸
집사람은 V10에서 G7으로
개비했다.
나는 여전히 젠틀폰이다.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도내나루의 쌍섬 (0) | 2018.08.16 |
---|---|
귀촌일기- 광복절...우리집 무궁화는 언제쯤 피려나 (0) | 2018.08.15 |
귀촌일기- 장맛비가 와도 걷는다 (0) | 2018.06.26 |
귀촌일기- 후배들의 깜짝 방문 (0) | 2018.06.24 |
귀촌일기- 소나무와 물푸레나무 (0) | 2018.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