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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夏)

귀촌일기- 팔봉산 둘레길의 여름






생각과 달리

팔봉산 주차장이 텅텅 비었다. 


오후 2시

한창 뜨거운 시간.


그래도 그렇지,

주말이면 북적대던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갔나.










언제나 여름은 덥다.


산은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