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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귀촌일기- 일이 취미가 될까







봄이 됐는데도 작년 가을의 형색이 그대로

정리가 안된 밭을 보면 누구라도

한마디 할 것이다.


눈 질끈 감고 두고 있으면 몸은 편할 지 몰라도

마음은 무척 되다.


세월아 가거라 쉬엄쉬엄

해 보는거다.


움직이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