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를 '나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여하간,
올해 가지한테 신세를 많이 졌다.
다섯 가지나무에서 딴 가지를
헤아려 보니 150 개는 된다.
서리가 내려 잎이 말라간다.
가지를 마저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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