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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귀촌일기- 태안 전통 파래김 --> 중국 가다







며칠 전에 다녀간 중국 친구들이

'그 때' 먹었던 '그 김'이 맛있었다고 풍문으로 들려와서

한걸음에 당장 읍내 나가서 사서

우체국 택배로 보냈다.


사흘이면 북경까지 간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