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봉산 가든 '카크 다글러스' 윤 사장이 손수 구워주는
삼결살 맛을 못잊어 6 년만에 찾아온 사람들.
아들 친구 부부.
중국 친구다.
하룻밤 자고 갔다.
떠나가면 허전하다.
아들 손님도
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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