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재

귀촌일기- 마카오,홍콩





빅토리아만 저쪽은 구룡.

 

새벽.













여행.


발품을 판다지민 요샛말로는 머리품이다.

자유여행이 그렇다.


5박6일

마카오 홍콩을 다녀왔다.






집 나서면 고생.

비행기 시간마저 어긋날 땐

속수무책.


그래도

여행이란 다녀오면 허전해서.


-

-

-

 

돌아오자마자

다음 여행을...


'못말려...

우리 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