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만 저쪽은 구룡.
새벽.
여행.
발품을 판다지민 요샛말로는 머리품이다.
자유여행이 그렇다.
5박6일
마카오 홍콩을 다녀왔다.
집 나서면 고생.
비행기 시간마저 어긋날 땐
속수무책.
그래도
여행이란 다녀오면 허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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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자마자
다음 여행을...
'못말려...
우리 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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