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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귀촌일기- 광화문 네거리는 이제 낯설다







새신랑의 부모가 결혼할 때 내가

함을 지고 갔는데...


오늘 다시 축하객으로 광화문

어느 예식장에 앉아...


세월은 그렇게 흘렀다.








광화문, 경복궁,

이순신, 세종대왕,

교보문고...

그리고 역사박물관은

알겠는데...


광화문 광장을 메운 천막들.


이건 무슨 말들인 지...

무슨 뜻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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