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의 부모가 결혼할 때 내가
함을 지고 갔는데...
오늘 다시 축하객으로 광화문
어느 예식장에 앉아...
세월은 그렇게 흘렀다.
광화문, 경복궁,
이순신, 세종대왕,
교보문고...
그리고 역사박물관은
알겠는데...
광화문 광장을 메운 천막들.
이건 무슨 말들인 지...
무슨 뜻인 지.
SINCE 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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