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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귀촌일기- 곳감 빼 먹듯...세월은 가고









연말연시를 지나며 눈에 띄게 줄어든 건. 

곳감, 무청 시래기.


호박씨는 그대로.











다녀가신 손님 중에 

호박씨 잘 까시는 분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