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도 뿌러졌다.
국기 게양대의 프라스틱 밑받침대가 바람에 깨지면서
국기봉이 날아가버린 것이다.
2 년을 못간다.
받침대가 늘 문제다.
잘 깨진다.
이것 좀 튼튼하게 만들 순
없나.
읍내 문방구에서 1.000 원 주고 사왔다.
국기도 새걸로 바꿔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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