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했다.
남쪽이라 역시 따뜻했다.
한산섬 비진도가 점점...한려수도가 멀리도 가까이 펼쳐진 통영 남망산에는
동백이 흐드러졌다.
며칠 남도를 다녀왔다.
보고 싶은 곳 가고 싶은 곳을 돌다 보니
왕복 1천 키로를 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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