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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冬)

통영 남망산 동백은 지는 듯 피고...

 

 

 

 

 

 

따뜻했다.

남쪽이라 역시 따뜻했다.

 

한산섬 비진도가 점점...한려수도가 멀리도 가까이 펼쳐진 통영 남망산에는

동백이 흐드러졌다.

 

 

 

 

 

 

 

며칠 남도를 다녀왔다.

 

보고 싶은 곳 가고 싶은 곳을 돌다 보니

왕복 1천 키로를 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