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좋은 이유는...
시래기 삶는
냄새.
아세요?
시래기 구수한 내음을 모르면야
배달조선의 아들 딸들이 아니라고
나는 시래기를 삶을 때마다
입버릇 되어 말한다.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2016년 새해, 태안8경,안흥진성에 가다 (0) | 2016.01.02 |
---|---|
귀촌일기- 2016년도 변함없이... (0) | 2016.01.01 |
귀촌일기- 또 한해는 가고...'한국화 교실'의 종강 (0) | 2015.12.24 |
귀촌일기- 섬머레드,쪽파,배추의 겨울나기 (0) | 2015.12.18 |
귀촌일기- 우리 어린이들에게 위인은? (0) | 2015.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