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행복해야 사회가 행복합니다.'
축사에서 군수님 말씀이다.
강사님들.
입학식 날이다.
강당은 입추여지 없는 대만원이었다.
31과목에 370명이 입학했다.
나는 '한국화' 전공이다.
오늘은 모여서 식만 하고
공부는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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