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김에
앗차!
실수하기 쉬운 곳.
물러나와 재확인 하고
들어가야 하는 곳.
입구에는 남여 구분 표시판이 없었다.
멀찌감치서 보았더니
두툼한 입술이 달랐다.
여기는 신두리 해안사구에 있는
두웅습지이다.
습지 보호지역이다.
금개구리가
사는 곳이다.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팔봉산 둘레길의 소나무 설명서 (0) | 2014.09.09 |
---|---|
귀촌일기- 나도 꼬깔모자 쓸 때가 있다 (0) | 2014.09.03 |
귀촌일기- 도내나루 (0) | 2014.08.14 |
귀촌일기- 우리집에 뜬 슈퍼문 (0) | 2014.08.12 |
귀촌일기- 아,세월은 잘 간다 (0) | 201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