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재

귀촌일기- 비닐 하우스의 빈의자

 

 

 

 

 

 

 

 

오늘도

퇴근하고 나면  

빈의자다.

 

 

 

 

대낮엘랑

한숨

졸기도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