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피 버스데이!
읍내 치킨집.
닭튀김 반 마리.
생맥주 한잔.
-
-
-
나머지 반은 갈 데가
따로 있었다.
귀촌의 하루.
'귀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총각무, 배추 따라 서울로 가다 (0) | 2013.12.19 |
---|---|
귀촌일기- 매화는 봄을 기다린다 (0) | 2013.12.18 |
판촉...우리 과자 드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0) | 2013.12.13 |
귀촌일기- 백김치 탄생! 오늘 함박눈이 내린다 (0) | 2013.12.13 |
귀촌일기- (상치재배학 개론) 노지 상치와 하우스 상치는 다르다 (0) | 2013.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