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전에 김장배추 모종 두판을 사와서 심었습니다.
일부 남아있던 모종은 오늘 모두 심었습니다.
오늘 비가 온 뒤의 먼저 심었던 김장배추 모종입니다.
벌써 이렇게 자랐습니다.
닷새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흙냄새를 맡으면 이렇게 자랍니다.
하루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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