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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속보>주황 파프리카, 드디어 본색 드러내다

 

 

 

 

 

 

 

 

 

 

너는 뭐하냐.

주황파프리카 맞냐.

 

옆에 있는 빨강파프리카를 볼 때마다 생각했다.

 

오늘 새벽에 넌즈시 드러낸 자태.

 

주황파프리카가 맞다.

 

 

 

 

졸갑스러웠던 어제가

부끄럽구나.

 

기특한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