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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교향악, 개나리가 달라졌어요!

 

 

 

 

 

 

햇살 고운 창가에서

소근소근 봄의 소리가 울려퍼진다.

 

 

 

 

사흘 전에 서너가지 잘라서 집으로 들어온 개나리다.

 

 

 

 

개나리가 달라졌어요.

 

노오란 꽃봉오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