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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돌이 시대

귀촌일기- '얼릉 나오슈' 창밖의 새벽인사

 

 

 

 

 

 

새벽을 두드린다.

커튼을 걷는다.

 

창밖의 아침 인사는

발바닥 손도장.

 

오늘도  

변함이 없다.

 

'뭐해유. 얼릉 나오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