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놀다
자는 줄 알았더니
잠시 후,
살금살금
방문을 열고 들어와서
벌렁 드러누웠다.
오늘
한 가지 늘었다.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잔설따라 도내리 오솔길을 가다 (0) | 2012.12.23 |
---|---|
귀촌일기- 오늘 뜬 해는 오늘 진다 (0) | 2012.12.03 |
귀촌일기- 빨간색 차를 위한 변명 (0) | 2012.11.26 |
귀촌일기- 오늘은 아름다웠다 (0) | 2012.11.18 |
귀촌일기- 만추에 개나리가 피는구려 (0) | 201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