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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첫 방문,오늘따라 큰 大자로 누운 녀석

 

 

 

 

 

열심히 놀다

자는 줄 알았더니

 

잠시 후,

 

살금살금

방문을 열고 들어와서

벌렁 드러누웠다.

 

오늘

한 가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