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26일 찍은 사진을
이영호 회장님과 강춘님께 보내드립니다.
오며가며 길에서 시간 다 뺏긴 하루였습니다.
잠시 만나도 반갑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또 기억에 남는 하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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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2006년 4월
캄보디아 씨엠립의 어느 호텔 앞 그림입니다.
강춘님이 스케치에 열중하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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