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집사람이 바쁘다.
3월 25일에 장을 담갔으니 35일만에 장을 갈랐다.
3월장이라 장을 뜨는 시일을 앞당겼다.
메주 120개에 장독이 세개다.
이른 봄 햇살에 장이 잘 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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