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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귀촌일기- 쉬며 졸며

 

 

그런 계절이 되었다.

땀이 난다.

 

 

쉴 땐,  점심 먹고.

가끔 인터넷 바둑을 둔다.

세 판 정도지만 어떨 땐 첫 판에 그만 둔다.

 

허 허, 웃으며...

 

대한민국의 장래가 인터넷에 있다.

 

매너가 이 녀석보다 못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