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글쎄요. 무슨 학위를 주나요.
사랑하면 됩니다.
스스로 이야기꺼리를 만들면 좋고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면 더 좋고
사람들은 그걸 좋아하데요.
귀촌, 그건 결단입니다.
문자를 쓰자면 識字憂患이라는 말이 있지요. 살아간다는데 학위가 필요한 건 아닌가봐요.
마침 정주영 회장 10주기.
사랑할 자신만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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