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春) 벌, 나비 오 솔 2010. 4. 15. 05:07 연 이틀 梅雨에 된바람 마파람까지 오늘은 영하로 매화는 절로 흐드러진데 나비도 벌도 없이 해는 속절없이 넘어가고 매실이 걱정이네. 농가월령가에 이런 말이 있지. -하늘은 너그러워 화를 냄도 잠깐이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봄(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화인들 꽃이 아니랴 (0) 2010.04.19 도내나루 (0) 2010.04.17 애정 공세 (0) 2010.04.09 봄의 교향악 (0) 2010.04.04 사랑의 계절 (0) 2010.03.26 '봄(春)' Related Articles 낙화인들 꽃이 아니랴 도내나루 애정 공세 봄의 교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