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에키스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실 수확 63kg. 지난핸 30kg 였다. 재작년에 새로 심은 놈들이 가세하는 내년이 기대된다. 300kg 정도가 목표. 씻어 그늘에서 물을 뺐다. 매실 에키스에 매실주라... 독들이 가득가득. 목표 200kg 올해는 매실이 잘 되었다. 추위가 기승을 부려 걱정을 했다. 작년에는 35kg였다. 이달 말에 딸 예정이다. 200kg는 나의 희망사항. 오늘 올해 딴 매실입니다. 삼십키로인데 당초 기대에 영 못 미치네요. 집사람이 매실에키스 담는다고 종일 고군분투중. 그러나 저러나 매실주 담기는 다 틀렸습니다. 지금 마침 연락이 왔습니다. 대황리 박이장이 자기 매실 가져가라고.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