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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마귀, 螳螂車轍

 

 

정치판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국회는 이념에 매몰된 수준 이하의 코미디. 어느 정당은 함량미달의 범죄집단 같은 정치꾼들이 기만과 술수로 판을 친다. 정당 대표를 주장하면서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언제부터 이렇게 됐나? 

 

앞뜰 논길 가운데 사마귀 한 마리. 쉬임없이 자동차 농기계 지나다니는 길에 위험하다. 가을이 익어가면 어차피 파랗던 사마귀도 꺼멓게 변해 사라질 게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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