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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대통령 선거, 국방위 자문위원

 

 

 

 

 

 

살다 보니 나까지. 어떤 경로로 나에게 왔을까? 궁금하다. 국방위라니 같은 값에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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