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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의 팡세

지난 5년을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국격이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되었나 하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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