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부터 매주 하루 4시간, 8주 교육을 집사람이 오늘 수료했다. 개근했다. 등하교 운전 시중에 시간을 쪼갠 나도 덩달아 바빴다. 교육이란 좋은 것. 사람을 부지런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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