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촌하신다구요?

마지막일까?

 

 

 

 

가을해가 갈길이 바쁘다. 내려다보면 앞뜰은 여섯시 반이면 벌써 햇살이 퍼진다. 먼저 마당에 풀을 깎았다. 딱히 서둘러 해야할 일이 없다싶으면 하는 일이다. 올해 마지막 풀깎이가 될가?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콩 농사...캐고,말리고,털고,따고  (0) 2021.09.19
황금 노랑배추, 나를 바쁘게 하네!  (0) 2021.09.17
25만원 + 25만원... 공돈?  (0) 2021.09.15
앞뜰, 들판을 걷다보면...  (0) 2021.09.14
부추김치  (0) 20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