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장독대와 매화 오 솔 2021. 3. 23. 21:35 봄이 돌아오니 할 일이 끝이 없다. 긴 겨울을 지나며 눈에 거슬렸던 곳. 발길이 가는대로 먼저 손길이 닿는대로 두서없다. 오늘은 뒤안 장독간 부근의 미화작업. 오랜만에 서재 문을 열어보았다. 그동안 방치했던 서재도 봄맞이 정리 정돈의 대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봄...봄바람 (0) 2021.03.26 나무시장에 가다 (0) 2021.03.25 닦고, 조이고, 기름 친다 (0) 2021.03.23 봄바람 (0) 2021.03.22 비닐하우스의 변신 (0) 2021.03.22 '귀촌하신다구요?' Related Articles 봄 봄...봄바람 나무시장에 가다 닦고, 조이고, 기름 친다 봄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