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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장독대와 매화

 

 

 

 

봄이 돌아오니 할 일이 끝이 없다. 긴 겨울을 지나며 눈에 거슬렸던 곳. 발길이 가는대로 먼저 손길이 닿는대로 두서없다.

오늘은 뒤안 장독간 부근의 미화작업. 오랜만에 서재 문을 열어보았다. 그동안 방치했던 서재도 봄맞이 정리 정돈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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