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재

시월의 마지막 손님...당랑거사

 

 

 

이른 아침이다. 갑자기 현관문을 두드리는 누군가가 있어 문 열고 나가보니 당랑거사님. 눈만 말뚱 말뚱. 아무 말이 없다. 왜 왔을까?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의 손 편지...아름답다  (0) 2020.11.23
가을하늘, 왜 이래?  (0) 2020.11.04
논에서 연기가 나면...  (0) 2020.10.30
승어부  (0) 2020.10.30
'달과 비행기'  (0)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