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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호들갑 떨었나? 태풍 '바비'

 

 

 

바람이 부나 했는데 밤새 바비가 지나갔다. 궁금해서 어둑 새벽녘에 이곳저곳 대충 둘러보았더니 거실 앞 데크에 있는 구아바 화분 하나가 넘어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