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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바비? 태풍 전야의 고요함

 

 

 

 

농부가 그렇다. 내일 비가 내릴지라도 물을 줘야한다. 밤중에 태풍이 이곳 서해안을 따라 통과한단다. 아직 조용하다. 해질 무렵에 채마밭에 내려갔다. 오늘 할 일이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