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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村漫筆

가물가물한 커피 한잔의 추억

 

 

 

 

달포 가량 병원 신세를 진 후 2년 여 커피를 입에 대지 않았다.

 

오늘 처음, 한 모금의 커피. 커피 맛이 달라졌다.